세상에는 많은 담이 있습니다.
언어의 담, 기회의 담, 환경의 담,
그리고 스스로를 가두는 마음의 담까지.
많은 사람들은 그 담 앞에서 멈춥니다.
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.
그 담은 혼자가 아니라, 함께 넘는 것이라고.
한 사람의 이야기는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.
그러나 나누어질 때,
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,
누군가에게는 방향이 됩니다.
이야기는 사람을 연결하고,
그 연결은 담을 넘어가는 길이 됩니다.
그래서 우리는
Over Walls Together라는 이름을 선택했습니다.
누군가는 이야기를 나누고,
누군가는 그 이야기로 한 걸음을 내딛고,
우리는 그 과정을 함께합니다.
우리는 믿습니다.
하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삶으로 이어지고,
그 연결이 세상의 담을 조금씩 낮출 수 있다는 것을.
Over Walls Together는
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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